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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한파
A T M
2025. 1. 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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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요거트 간단히
수영장에선 평영 팔동작 배움
점심은 김치찌개
지금은 스터디카페인데
인근 공사 소음으로 너무 시끄럽다
본인 공사도 아닌데
미안하다고 간식 마련해준 스터디카페 사장님
(보라색 간식)
여기 스터디 카페, 좋다
정착해야지, 마음을 굳히고 있다
암튼, 지금의 고민은
갈까. 말까.
계획대로 1회독은 끝내고 갈까. 아님 그냥 집에 가서 할까.
밖은 한파로 추운데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