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2025

0403

A T M 2025. 4. 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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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벅에서 공부하는 중
그리고 거창하게 내일 계획도 세워본다
새벽 일찍 수영장을 간다
논스톱  두 시간 달린다
그리고 쓰러져 잔다
그럼 시험 당일 컨디션이 좋겠지?
근데 지금도 넘 피곤하다
피곤한데 잠을 못 자는 거만큼 괴로운 게 없다는 걸 모르고 살면 좋은 삶일까
아는 것도 나쁘지 않은 삶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