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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결단과 용기
A T M
2024. 9. 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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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달고 있던 잎을
미련 없이 떨쳐 버리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법정 스님[스스로 행복하라]
모르는 걸
미련 없이 패스 하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하락 곡선을 탄 주식을
미련 없이 손절하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익숙함에 관성에 의해
아니다 싶은 인간관계는 선을 긋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