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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의 운동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오늘 평소보다 발차기에 속도를 내니 숨이 가빠 오르고, 얼굴도 빨갛게 되더라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걸까
주 2 강습+자유수영
주 4 강습+자유수영
그것이 고민이다
공단기 모고를 봤다
이로써 봐야 할 모고는 다 봤다
음... 점수가 일관성이 없다
그저 지금까지 공부한 걸 믿는 수밖에
어제 끝내려고 했던 모고 교재, 오늘 끝냈다
오답 정리를 하면 아, 이건 맞춰야 하는 문젠데
가 꼭 나온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보니, 활자를 대충 보게 되고 그럼 틀린다
문제를 보고 답이 단번에 안 떠오르면 심리가 꽁꽁 얼어붙는다
아는 거만 다 맞추자
실수만 하지 말자
시간이 너무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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