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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간장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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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종종 나오던 메뉴
오늘은 김치에 곁들여 두부를 먹었다
왜 이제야 생각해 냈지?
두부 김치에 막걸리를 떠올리며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그것이 트리거가 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그렇게 저녁을 먹었다

두부 옆 간장이 김치를 까맣게 잊게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