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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수영 1시간 넘게
순서를 기다리는데
"같은 시간대 옆반에서 배우는 분이시죠?"
나는 처음 본 분이 말을 걸어 왔다
초급반 중급반 어휘 대신 옆반 어감이 참 부드럽네, 했다.
평영할 때 힘이 들어간다
또 강사님한테 지적 받음
그래서 오늘 힘이 다 빠진 너덜너덜?한 상태에서 평영을 시도해봤는데...맞나?
난 평영이 싫다
싫어서 힘을 주게 되는 건지 힘을 주다보니 싫어진 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오늘은 자유형, 배형, 평영 위주로 연습했다
2. 수험표 출력
후덜덜덜
3. 어제 한국사 요약집을 1회독 하곤, 시험 전까지 1회독 더 하자 했고 교정학 기출도 오늘 1회독 하고 시험 전까지 1회독 욕심 내고 싶고 진짜 최종 점검이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