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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몰입했다
선물로 수영복을 검색했다
(수영복을 질렀다가 아니라)
예쁜 게 너무 많다
아놔
예쁜 수영복이 갖고 싶다
평영을 마스터하면 그때 사자
예쁜 걸 보면 기분이 좋다
고로 나는 지금 기분이 좋은 상태
오늘 강습은 평영 중심으로 연습했다
(발 한 번 차고 손 동작 하고 바로 가라앉는다 그리고 더 나아가지 못하고 일어선다. 한 마디로 평영 하는 사람들 중 내가 젤 못한다. )
암튼, 평영은 그런 상태
자유형 할 때 입안에 물이 들어간다
그러니 호흡을 못 하고, 너무너무너무 숨이 차오른다.
매일 새로운 물음표가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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