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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사이드턴 배움
평영 발차기와 손동작 열심히만 하고 있음
다리 간격을 더 넓히라고
왜 쑤우웅 안 나갈까!
50미터 자유형도 도전
아직은 역부족
하지만 25미터는 좀 자신이 생기고 있다
하지만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매일 3강씩 국어 동강을 듣고 있는데 이제 곧 37강 완강 예정
16강 짜리 완강하고 플러스니까 거의 50강을 지금 달리는 중
매일 꾸준히 그렇게 맞이하는 끝은 보람 차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는 말처럼 쉽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낼 예정
점심 순대국
그리고 엄청난 초콜렛과 단 것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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