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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잤고
몸이 개운하기보단 더 자고 싶. . . 아니 누워 있고만 싶었고
좀더 누워 있을까
안 돼 이제 정말 시험 임박 일어나자
. . .
어쩌지
무수한 내적 갈등을 겪고
수영장이라도 가자
수영장갈 준비를 하는데, 수영안경이 안 보였다.
고가와 거리가 먼 수경
수영장에 가 보자, 길을 나섰고
아니라 다를까 분실함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잘 좀 챙기자
암튼 수영 50분
허벅지에 뻐근함이 느껴질 정도로 운동했다
그리고 스터디 카페
초반 집중력이 좋다가 점점. . .
며칠째 계속 피곤하다
왜 이렇게 피곤할까?
그래도 좋은 걸 찾자
모의고사 성적
최고점이 나고, 그 말은 좀만 더 힘내면 곧 끝이 보일 거라는 거
또 오늘은 금요일
한주가 지나가고 있다는 건 한주의 루틴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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