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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강습
오늘 처음으로 레일 절반 이상을 평영으로 이동했다
한팔 접영 연습 후 평영을 하니, 조금 감이 생긴 거 같다
이번 달 안으로 평영으로 레일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으쌰으쌰
점심 먹으러 집에 갔다가 핸드폰을 놓고 왔다
핸드폰이 없으니 공부가 아주 잘 되었습니다, 라고 쓰면 좋겠지만
허전했고
졸렸고
그래서 동네 산책을 나갔다
요즘 자전거, 수영 때문에 통 걸을 일이 없는데 걷고 나니 종종 걸어야겠군 했다
찬 바람에 스트레칭을 해줬더니 좀 잠이 달아 난 듯
다시 스터디 카페
. . .
지금 또 졸음이 찾아왔고
블로그 쓰고
국어 하프 모의고사만 풀고 오늘은 집에 일찍 가야겠다
오늘의 교훈
잠이 올땐 스터디 카페를 벗어나 찬 바람을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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